바이럴마케팅

 

 

요즘 포털의 검색결과를 보고있자면 거의 태반이 바이럴마케팅의 결과물들입니다.

물론 무엇을 검색했는가? 아이템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만 소위 돈되는 키워드, 주제라면 정말 가관이죠.

 

브랜딩이 무엇인지, 고객과의 소통이 무엇인지 본질에 대해선 전혀 이해하려고 노력조차 하지않고 그냥 특정키워드를 상위노출해서 많은 클릭수, 조회수 트래픽이 발생하면 일단 만족을 합니다.

 

이러한 단순 작업마케터들을 마케팅전문가라거나 비슷한 단어를 써서 말하는것은 부끄러운일일겁니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대행사들과 바이럴마케팅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광고주들이 너무 많습니다.

 

매일 붕어빵처럼 찍어내는 컨텐츠들을 보며, 인생을 낭비하며 살지말라고 이야기하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