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핵약 증상과 1차결핵약

 결핵약 증상과 1차결핵약

 

 

결핵이란게 우리몸 어디에서라도 발병할수가 있다고합니다.

그중 호흡기를 통한 폐결핵이 가장흔하다고 하는데

보통 약만 6개월이상 정확하게 복용하면 완치가 가능합니다.

 

약을 들죽날죽 먹은경우나 아예 처음부터 내성이 있는 결핵균이 옮을경우에는

2차 결핵약을 먹어야하는데 그경우 부작용도 더 심하고

복용하는 기간도 1년이상되서 삶의질이 현저히 떨어지니

1차약제를 잘 복용해서 조기에 말끔히 치료하는게 좋죠.

 

 

 

 

 

 

1차결핵약은 아이나, 리팜피신,에탐부톨, 피라진아미드가 있습니다.

부작용으로 알려진건 손발저림이나 피부발진, 간독성, 시신경염 위장장애같은게

대표적인듯하네요

 

약재중 리람피신을 복용하면 소변이 오랜지색으로 나오는데

부작용이 아닌 정상적인 과정이라 크게 놀랄필요는 없다고합니다

 

약 복용하면서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피검사나 엑스레이

시력검사등을 해야하고,

몸의변화나 특이한 이력등이 생기면 메모해두었다가

주치의에게 이야기해서 약을 조절하던지 조치를 취하는게 좋습니다.

 

 

 

 

 

 

1차 결핵약 복용방법

 

-매일아침 식전30분에 복용

-증상이 좋아졌다고 약을 중단하지말고, 정해진 기간 (최소6개월정도) 꾸준히 복용

임의로 중단할경우 약이 잘 듣지않는 내성결핵으로 악화될수있음.

-피부 가려움증은 심하지않다면 계속 약을 복용함 (너무 심할경우 의사와 상의해서 약 조정)

-결핵 치료를 위해 많은결핵약을 한꺼번에 복용해야해서 속이 불편하고

메스껍고 할수있으나 수일이 지나도 호전이 안된다면 의사와 상의하는게

좋을듯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