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카라바바케밥 후기

 앙카라바바케밥 후기

 

 

 

 

구월동에 볼일이 있어 나갔다가 간만에 케밥생각이 나서

포장을 해오다.

 

겉포장 디자인이 무슨 부적이나 인도풍의 느낌이난다

 

 

 

 

 

케밥같은 종류의 음식을 원래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긴하나

케밥을 파는곳을 흔하게 볼수있지는않는듯해서

그다지 자주 먹는거 같지도않다.

 

 

 

 

 

순한맛자체도 약간 매콤한듯?

채소가 은근히 많이 들어가서 더 좋은듯

다만 겉 밀가루 쌈은 좀 푸석해서 어쩔땐 좀 싼맛?같이

느껴지기도한다.

 

 

 

 

출출할때 두어개 먹으면 충분히 배도 불러온다.

백화점이나 번화가말고 동네인근에도 매장이 생겼으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