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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로그

송도라마다호텔 웨딩 부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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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라마다호텔 웨딩 부페 후기

 

 

동생이 인천송도에 있는 라마다호텔에서 결혼식을 했었다

신의정원을 감싸던 5월의 화창한 날씨도 좋았고

많은 사람들에 정신없기도 했던...

 

오빠다보니 입구에서 하객들 맞고 축의금정산 하느냐

결혼식은 아예 구경도 못했다

그냥 나중에 사진촬영때만 부랴부랴가서 찍고.

 

신의정원이나 홀사진등은 없고 1층에 몇몇곳만 올려본다

 

 

 

 

 

웨딩 아케이드

 

아무래도 이곳에서 헤어나 메이크업등을 하면

굉장히 비쌀거같더라. 원래 다 그런거 아닌가

 

 

 

 

 

 

이런 샵도 있는 모양

 

 

 

 

 

 

 

식장옆에 2층에 부페가 있던걸로 기억되는데

시기에 따라 다른건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부페가 참 별로였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대부분 그리

느낀거같았다.

특히 어른들이 생선요리가 얼어서 먹기에 상당히 불편했다고했다

음식의 종류, 맛 둘다 중간이거나 그 이하.

 

결국 식비정산할때 이런점들을 종합해 태클을 걸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괜찮을지는 잘 모르겠다